다이아몬드 커터...다이아몬드 댈러스 페이지 프로레슬링 기술



옛 WCW의 슈퍼 스타이자 'The Master of Diamond Cutter' 
다이아몬드 댈러스 페이지(DDP)의 대표 기술 다이아몬드 커터.

상대를 3/4 페이스록 형식으로 캐치한 상태에서 매트를 향해 
그대로 누우며 상대의 전면부에 충격을 주는 기술입니다.

본래 쟈니 에이스의 '에이스 크러셔'가 오리지널 기술로서
에이스와 친분이 있던 DDP가 에이스에게 배워 다이아몬드 커터라는
명칭으로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DDP가 WCW에서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하는 메인 피니쉬 무브가 됨과 더불어 본 기술 역시
유명세를 타게 되면서 랜디 오턴을 비롯한 후대 레슬러들의
주력기로 현재까지 즐겨 사용되고 있습니다.











DDP는 위와 같은 스탠딩 상태에서뿐만아니라 나름의 개량을 더해
다양한 방식으로 쓰곤 했는데, 그러한 파생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것렌치식 다이아몬드 커터




탑로프 다이아몬드 커터




리프트 업 다이아몬드 커터(=멕시칸 에이스 크러셔)




파이어맨스 캐리식 다이아몬드 커터(=TKO)





참고로 4월의 탄생석은 다이아몬드, DDP는 4월 5일생.
Self High Five~!

덧글

  • 공국진 2012/07/24 21:55 # 답글

    예전에도 포스팅으로 썼지만 요즘엔 커터 계열을 RKO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격세지감을 느끼고 있어요;;
  • hayabusa 2012/07/24 21:58 #

    확실히 다이아몬드 커터만 해도 유투브 같은 사이트에서 보면 어? RKO랑 비슷하네? 이런 반응들이 꽤 많더군요...
  • GST 2012/07/24 23:12 # 답글

    이야 멋진 변형기들도 많았네요! 것렌치식은 정말 멋지네요. 리프트 업 형식은 요즘 몇몇 선수들이 쓰기도 하던데 DDP가 저런 기술도 썼나 싶네용~ 미스터 퍼펙트와 벤와에게 반격으로 들어가는 것도 깔끔하고 짐 네이드하트에게는 제대로 들어갔네요.
  • hayabusa 2012/07/25 13:44 #

    저도 탑로프에 올려놓고 시전한 건 몇번 본 기억이 있긴한데 다른 변형기들은 정말 생소하더라구요...이 분이 저런 식으로도 썼었다니하고 놀랐습니다

    거의 대부분 장면이 예전 WCW에서 홈비디오 형식으로 냈던 슈퍼스타 시리즈 중 하나인 DDP편에서 뽑아온 건데 터지는 것마다 RKO 부럽지않은 수준의 임팩트를 보여주더군요
  • 아메리칸배드애시 2016/04/11 14:06 # 삭제 답글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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