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NTA에게
상대에게 달려들어가며 안면에 킥을 먹이는 기술입니다
카와다가 자랑으로 내세우고 있는 킥 기술 중 하나이며 특히 옛 전일본 시절에는
달려들어갈때의 외침 소리가 굉장히 압권이었으나 언제부턴가 관객들이 외침 소리를
따라하는 것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스스로 소리내는 것은 자중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상대에게 달려들어가며 안면에 킥을 먹이는 기술입니다
카와다가 자랑으로 내세우고 있는 킥 기술 중 하나이며 특히 옛 전일본 시절에는
달려들어갈때의 외침 소리가 굉장히 압권이었으나 언제부턴가 관객들이 외침 소리를
따라하는 것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스스로 소리내는 것은 자중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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