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 4월 15일 타카야마와의 초대 GHC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터진 다이빙 엘보와 엘보 스이시더를 제외한
미사와 미츠하루의 스탠딩 상태에서 발동되는 엘보우 기술들의 총집합체.
'엘보우의 귀공자'라는 미사와 미츠하루의 별명을 가장 잘 나타내어주는
장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터진 다이빙 엘보와 엘보 스이시더를 제외한
미사와 미츠하루의 스탠딩 상태에서 발동되는 엘보우 기술들의 총집합체.
'엘보우의 귀공자'라는 미사와 미츠하루의 별명을 가장 잘 나타내어주는
장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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